2011. 8. 8. 23:39
[용어설명] 사이드카(Side car),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공부하자!! 아자~!!/경제용어&상식2011. 8. 8. 23:39
★ 블룸버그&실시간 지수
FX News
forexfactory.com
통계지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전자공시
사이드카(Side car)
: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혹은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시작부터 주식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 주식시장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제도다.
본래 전기회로에서 과열된 회로를 차단시키는 장치의 이름을 따서 만든 용어다.
코스피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킨다.
: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혹은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시작부터 주식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 주식시장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거래를 중단하는 제도다.
본래 전기회로에서 과열된 회로를 차단시키는 장치의 이름을 따서 만든 용어다.
코스피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