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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차익거래


지수차익거래는 주가지수와 주가지수선물가격의 일시적 불균형상태를 이용하여 주가지수 선물계액과 시장포트폴리오 인덱스펀드를 동시에 매입·매도함으로서 차익이익을 실현하는 투자기법이다.

 

만약, 주가지수선물의 시장가격이 이론가격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으면 주가지수 선물계약을 매도하고 자금을 차입하여 시장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후 만기에 선물계약을 현금결재하고 보유하고 있던 주식포트폴리오를 매각하여 차입금을 상환하면 된다.

 

반면에 주가지수선물이 이론가격보다 낮은 경우에는 이와 반대의 전략을 취하여 차익거래이익을 얻을 수 있다.

 

지수차익거래를 위해서는

l  인덱스펀드

l  가격결정모형을 바탕으로한 차익거래모형

l  프로그램매매시스템

이 필요하다. 



비차익거래

정의 : 비차익거래는 동일인일시에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15종목이상을 거래 하는 매매.

 

, 코스피200 지수선물, 지수옵션과 관련된 차익거래를 제외하고는 비차익 거래로 구분할 수 있음.

 

현재 거래소에서 구분하는 비차익거래는

l  인덱스매매

-       인덱스펀드 등이 벤치마크 지수에 연동된 바스켓(basket)을 매매 하는 것으로, 비차익거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l  PI(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       주가하락에 대비해 일정한 보험금(풋매수, 선물매도)을 지불하는 매매전략으로 원금보장형 펀드 등이 주로 적용하는 매매

l  자산배분

-       PI와 유사하게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수정하기 위한 매매

-       엄밀한 구분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펀드의 청산이나 신규설정의 경우 일정비율로 분산해 매매를 함으로써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차익거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l  기타 매매

 

인덱스 매매에 있어 최근 자주 시도되는 전략이 '현선물스위칭' 매매

l  현물대비 선물이 저평가일 경우 현물보유대신 선물 보유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전략

l  일단 현물보유로 기대되는 주가등락의 수익은 선물로도 향유할 수 있으며,

   배당 수익 대비 이자수익과 선물저평가에 따른 초과수익이 클 경우 현선물 교체를 시도함.

l  일종의 차익거래 원리를 적용한 것임

 

헤지펀드의 투자사례 중 하나인 long/short 전략을 비차익거래를 통해 시행

l  투자판단대비 고평가된 투자종목군과 저평가된 종목군을 각가의 바스켓으로 구성하여 long/short전략을 취할때도

   거래 종목이 15개 종목 이상일 경우 비차익 매매형태로 시장충격을 최소화 함

 

비차익매수는 주로2-30개의 종목으로 구성해 기관투자자자 펀드를 청산하거나 설정할때 또는 손절매 할때 주식비중을 갑자기 늘리거나 줄일때 사용한다

 

tracking error : 코스피200 전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코스피200지수와 오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일컫는말

 

(출처 : 네이버 지식in :onat2000님의 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주가지수 선물시장과 주식시장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로 작용하는 프로그램매매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1.     프로그램 매매의 정의

n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 해당하는거래

n  차익거래 :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주식집단과 코스피200에 대한 선물 또는 옵션종목간의 가격차이를 이용,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연계하여 거래

n  비차익거래 : 동일인이 일시에 코스피200 종목중 일정한 수(15종목)이상 종목을 거래

 

2.     차익거래

n  기본적인 개념의 차익거래, 즉 동일자산 (선물/합성선물/주식집단) 간의 가격괴리를 이용한 무위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거래는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힘듦

n  그러므로 소위 전술적 차익거래라 불리는 시장베이시스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주로 현실에 주로 적용

n  , 시장베이시스가 향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면 현재의 선물가격은 고평가된 것이므로 선물매도/ 주식 매수의 차익거래를 실행하여 실제로 축소되는 시점에서 반대매매를 취할수 있음.

n  그러나 베이시스가 확대될 경우의 위험이 상존함.

n  실무적으로 매매대상 리스트를 보유한 상태에서 차익거래 매매기회가 포착되면 당초 설정한 매매 규모 만큼 종목군(basket)과 선물을 반대방향으로 주문을 발주함, 체결 후에는 확보된 종목군과 선물간의 평가손익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청산시점을 모색하며,  만기일전에 선물의 고평가각 해소되면 basket과 선물 포지션을 반대매매해 청산

n  그러나 만기일까지 차익거래 청산기회를 포착하지 못한 경우 선물계약 만기로 차익거래 자체를 유지 할 수 없음. 때문에 만기일 강제로 차익거래 청산을 한다. 만기일 프로그램 매도가 자주 출현하는 이유가 강제 청산에 기인하는 것임

n  다만, 이월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차익거래 기대수익이 훼손되지 않는 다면 차근월물로 롤오버해 차익거래 존속시키는 경우도 있음

 

3.     비차익 거래

n  동일인이 일시에 코스피200 구성종목중 15종목이상을 거래하는 매매

n  , 코스피200 지수선물, 지수옵션과 관련된 차익거래를 제외하고는 비차익거래로 구분할 수 있음.

n  현재 거래소에서 구분하는 비차익거래는 인덱스매매와 PI(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그리고 자산배분과 기타 매매가 포함된다.

n  인덱스매매 인덱스펀드 등이 벤치마크 지수에 연동된 바스켓(basket)을 매매하는 것으로, 비차익거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n  PI - 주가하락에 대비해 일정한 보험금(풋매수, 선물매도)을 지불하는 매매전략으로 원금보장형 펀드 등이 주로 적용하는 매매

n  자산배분 - PI와 유사하게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수정하기 위한 매매이며, 엄밀한 구분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펀드의 청산이나 신규설정의 경우 일정비율로 분산해 매매를 함으로써 시장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차익거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인덱스 매매에 있어 최근 자주시도되는 전략이'현선물스위칭' 매매이다. 현물대비 선물이 저평가일 경우 현물보유대신 선물로 보유 포지션을 변경하는 전략, 일단 현물보유로 기대대는 주가등락의 수익은 선물로도 향유할 수 있으며, 배당수익대비 이자수익과 선물저평가에 따른 초과수익이 클 경우 현선물 교체를 시도함. 일종의 차익거래 원리를 적용한 것임

 

헤지펀드의 투자사례중 하나인 long/short 전략을 비차익거래를 통해 시행.

투자판단대비 고평가된 투자종목군과 저평가된 종목군을 각가의 바스켓으로 구성하여 long/short전략을 취할 때도 거래 종목이 15개 종목 이상일 경우 비차익매매 형태로 시장충격을 최소화 함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주식시장에서 폐장 직전 선물시장과 연계한 기관들의 Program 매매 때문에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한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여기서 Program 매매란 주문단말기에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한 거래량과 가격을 입력하여 일시에 일괄적으로 주문을 내는 매매방식을 말한다.

Program
매매의 종류에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2가지가 있다
.

차익거래(arbitrage trading)

n  선물가격이 이론가 대비 고()평가 되었을 때 현물주식을 매수(매도)하고 선물을 매도(매수)하여 그 괴리만큼 이익을 무위험으로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n  이 때 여러 주식을 일괄 주문해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Program 매매로 증권거래소에 신고된다.

 

비차익거래(nonarbitrage trading)

n  차익거래와는 달리 일방적으로 여러 주식을 한꺼번에 매수(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n  선물 주문을 주식과 동시에 하지 않는다는 점이 차익거래와 차이가 난다.

 

현재 차익거래를 할 때 Program 매매로 많이 신고되지만 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현물을 비차익으로 거래하는 방법도 성행하고 있다.

, 현물을 먼저 일괄 매수(매도)하고 선물이 올라(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선물을 시차를 두고 매도(매수)하는 것이다.

이 때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매하는 차익거래보다는 좀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매매시점이 잘못됐을 때 손실위험이 있다.

 

차익거래는 현재의 주가수준과는 오직 현물과 선물간의 괴리율만이 관심의 대상임으로 Program 매수에 의한 차익거래 잔고가 많으면 주식시장에 잠재적인 수급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출처: 야후 금융 오늘의 경제용어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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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