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외인 매매 판별 하기

요즘 기관들은  외인 창구로 개인들 현혹하기 위해 장중 매매를 많이한다,

또한 외인들도 국내 창구로 매매를 자주 한다,,

어떠한 이유로든 이러한 매매 형태는 그들이 수익 극대화와 목적 달성을 위해 개인들에게는 큰 오판으로 손실을 줄 트릭으로 보인다,,

일예로 요즘 기관이 코스탁 하림이란 종목 매집하던 과정에서 돌발 대규모 유증악제가 나오자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대규모 매수로 이른바 종가 관리와 장중 외인 창구로 매수해 개인들의 매수를 유인한다,

각 증권사와 동조 매수 리포트를 남발하는한편  외인들의 연속적인 매도세를 무모화하기 위해 대량 매수로 얄팍한 트릭을 구사한다,

장중 외인 매수의 특징으로 판별 하기,,

외인들의 집중 매수 구간에서는 급상승한 종목도 호가을 종목을 마치 장해물을 제거 하듯이 폭탄을 퍼붓으며 매수 물량을 올리면 가격을 상 승시키고기관과 달리 현제가에 매수 물량을 받쳐주며체결가 아래에는 매수 주문을 쌓지 한는다,또한 주로 1000주,만주등 0단위로 매매를 보인다,

 기관이 매도세를 강화하면 비웃기라도 하듯 매수 강도를 더욱 놉히며 매도 물량을  제거한다,

 매도 할대도마찬가지로  매도 물량을 쌓지않으며 주로 기관매수가 강할때 매도 강도를 놓이며 특히 실적이나 경영,,주주정책에

 실망해 던지는 로스컷은 호가를 강하게 누르며 주가에 보복이라도 하는듯이 매물을 퍼붓는다,.

 많은 매매를 하다보면 기관 매매인지 외인 매매인지 강한 느낌이 들때가 많다,

 기관은 이와 달리 체결가 아래에 많은 매수 주문을 쌓고 수시로 주문을 넣다 빼다 하면서 매수세나 매도세를 유도한다,

또한 호가 매도 잔량이 버거우면 매수할때 같은 만주를 매수해도 주문을 여러번 나누어 매수주문을 던져 일시적으로 매수세가 몰리는것같은 착시 현상을 유발한다,,

이박에도 많은 매매 패턴이 있으나 요즘 장에  위 매매 방법이 가장 보편화됀 유형이라할수있고 장에서 유심히 보면 쉅게 파악 할수 있다,,

기관의 매매 형태를 보면 얄팍하기 그지 업다는걸 자주 느낀다,,

약간의 비약 일지도 모르나 현 장에서 관찰하면 외인들의 타켓은 기관이고 기관은 외인과의 매매에서 항상 밀리며, 손쉬운 상대인 개인들을 희생양으로 수익을 내고자 비열한 매매를 일삼는다,,


출처 : http://cafe.naver.com/stock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