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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금리를 모르고서 투자를 논하지 말라...

물가상승률보다 금리가 충분히 높아서 금리만 받아도 물가상승률을 따라가면 금리에 대한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부를 축적해주는 안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는 우리는 적극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 왜냐하면 금리에 투자해서는 자신의 자산가치가 축소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하건 부동산에 투자하건 일단 안정적으로 금리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식에 대한 투자와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금리이상의 수익를 얻기는 힘들다. 일정기간 주식이 급등을 하고 일정기간 부동산이 급등을 할 수는 있어도 영원히 급등할 수는 없으며 기나긴 시간동안의 가격하락의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는데, 이시기에도 금리에 투자를 한 투자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으며,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필연적으로 매매시에 수수료(중계료)와 세금이 따라다니는데 빈번한 거래를 하는 투자자는 이 비용이 투자수익률을 상당히 깍아먹게되고 , 이익날때는 수익에서 경비를 뺀부분만 수입이 되고 , 손해볼때는 손실에다 경비까지 더해진 부분을 손해보게 됨으로써 , 빈번한 매매의 결과는 0으로 수렴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1980년~2007년까지 금리에 투자를 했을 경우 약 투자금액이 27배로 불어났다는 점을 참고바란다. 이 복리 수익율을 어떤 부동산을 사거나 주식을 샀다고 하더라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수익률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양도세와 거래세 및 각종 경비를 제하고 나면 부동산과 주식은 더 형편없이 수익률이 떨어진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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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