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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에도 참여한지 벌써 8년차가 되어가는 군요..
이시장에 참여한계기가 결혼축의금으로 들어온 800만원인가 하는 돈으로 주식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무슨일을하던 남보다 빨랐고 빨리터득 했던탓에 주위사람들도 한번 해볼것을 권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사고파는지도 몰랐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증권회사 직원에게 많이도 물어봤습니다. 직원이 좀 귀찮았을정도로^^*
그러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우선주가 매일상한가를 가는것을 목격 장이 안좋을때는
우선주가 움직인다 하여 우선주 초기투자를 하였는데 그때 돈을 참많이벌었던것같습니다.그때는 우선주에 미수가지 할수있었을때였습니다. 한두달만에 무려 3500만원이되더군요.그리고 재차 코스닥에 관심을 갖게되어 라디오에서 우연히 벤쳐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게되고 잡지에서 박중훈이 친구에게 1억을 투자한다는 글을 접하게되어 그자금으로 초기 코스닥에 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몇달안되어 1억5천만원에 달하는 돈이되더군요..ㅎㅎㅎ 그때는 세상에 돈이 다 제것같더군요
돈 일이천만원이 돈같지도안더라구요^^*컴퓨터를 350만원이나하는돈을주고사기도하고 자동차를 바꾸고부모님 새가구에 용돈도 드리고 집도이사하고 가족들과 매일 외식을 했습니다.그래도 계좌엔돈이 1억이상이였습니다.날마도 사기만 하면 1-2천만원씩 몇일만에 버는데 그당시장사를 하였는데 그일이 재미있을턱이 없었죠
그당시 월300만원이상의 돈을 버는 장사였는데^^*
장사도접고 전업투자로 시작하여 단기매매에 미수투자를 정말원없이 매매를 하였습니다.수수료가 2달치가무려1억원정도였으니 ㅎㅎㅎ 지점장님은 제가가면 항상 90도로 허리를 숙여인사를하곤하였습니다.사이버룸을 저혼자 다쓰게 해주고 많은 애를써주셨죠^^* 그런데 그것도 오래 가지않더군요. 코스닥 거품이빠지면서 주가는 빠지기시작하였고 단기매매도 수익보다는 손실이많아졌습니다.그러면서 반토막으로줄어들었고 다시3000만원정도 돈이줄었습니다.그래도 잘만잡으면 금방 다시 돈을벌수 있다는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옵션을 알게되어 옵션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주식하고는 비교도 안되더군요 .재차 벌었다 까먹엇다를 반복하며 결국엔 원금은 다없어지고 카드에서 대출을 받고 현금서비스를받고 그때는 왜그렇게 현금써비스를 많히해주었는지 ^^8
3개카드를해서 대출이며 현금서비스를 받아 매매를 하다가 5천만원정도의 빚을지게되었습니다.정말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갚기도 어렵더군요..생활비에 이자에 결국엔 빚쟁이가되었습니다.그것도 모자라 사채까지 쓰게되었습니다..정말 그때는 미쳤던것 같습니다..한방만잘맞으면된다..그러나 여전히 깡통만 차게되었습니다..돈벌었다고 특별히 돈을 준적도없고뭐하나 제데로 사주지못한 집사람은 지나간것은 잊고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이전에 한일을 다시 시작할것을 애원하였으나 그것마저도 귀에들어오지않았습니다..그래도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주던 집사람이였습니다. 결국엔 빚에빚을지고 파산을 하였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정말절실히들더군요.그러다가 야간 대리운전을 하여 겨우 생활비를 마련하였습니다.
빚쟁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를 해댔고 협박하고 찾아오곤 하였습니다.
사람한테 시달리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줄 그때알았습니다..
겨우 이자의 몇퍼센트를 갚아가며 그힘든상황을 견디어갔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보이지않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주식시장에는 답이없는것일까? 이파생시장에서는 결코성공할수없는것일까?
그때만큼 생각을 많이해본적도없을것같군요. 그러다가 챠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속에서 뭔가 발견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공부했던것들을 토대로 모의매매를 해보았지만 잘맞지않았습니다.
이거다싶으면 아니고 어떤때는 잘맞아서 기분이좋고 어떤때는 잘맞질않고 결국엔 이것은 아니다라고생각하여 고수를 찾아 배우기로하였습니다.,많이도찾아다녔습니다.그때유명하신분들 참많았죠 .그래서 일산으로목동으로 대전으로 부산으로 그러나 그들의 실패하는모습을 보면서 이시장엔 답이없다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지금은 팍스에서 전문가되셔서 유료 하시는 분들도 그당시 만나보았지만 그리고 같이 사무실에서개미들 리딩해주는 분들도만나고 생활도 같이해보았지만 정답은 없었습니다.개미들 2-3일만에 깡통만드는 분도보았고 지금은 유명하신분이죠.^^*
정말 하나같이 명확한기준이 없었습니다.
보조지표 MACD.스톡RSI.전문가라하여 검증도 같이해보고 했지만 그리고 그다음 일목이 많이쓰는시대가도래하고 DMI등등 대부분 6개월정도 검증을 해보았지만 확률은 전부 동전던지기만 못했습니다..그래서 다포기하고 한동안 할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오래전 복사해놓은 그림을 들을 보았습니다..심심해서본것이 그때 뭔가 뇌뢰에스치는것있었습니다. 대체 하락과 상승의 기준이뭘까.왜 상승은 나오고 하락이나올까 부터 의문점을 갖고 그동안 복사해놓은 자료들을가지고 공부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기준점이하나생겨나더군요, 몇달동안 거기에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장을예측해보고 왜틀렸는지 이유를 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포기하기를 수차례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실력이 많이향상되었지만 본인은 직접그것을 느끼지못하는것같더군요.
점점 맞는 확률은 높아지고 그러기를 2년정도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모의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선물과 옵션 두계좌를 가지고 하였는데
거의 주상금은 제가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얻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속공부를 하였고 뭔가 부족한점은 아직도 있어 지금도 공부중입니다,.그리고 지금은 저처럼 장을 보는 개미가 없다는것도 알았습니다.
메이져의 수법이 오래전에 비해서 분명히 한두수는 앞서있다는것을 잘압니다.
그동안의 데이타로볼때 많이바뀌었습니다.
옵션은 주로 매도플레이를 하기에 옵션에서 추세를 먹는 다는것은 참으로어리석은일입니다. 물론 일년에 한두번 매수플레이를 하는시기 100배-500배짜리가나온것도알게되고 종목과 선물 옵션을 절묘히 움직이며 개인들의 심리를 꽤차는 메이져를 잘압니다. 그런데그것을 심증으로할수 장에 대응할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그들을 파악하여 그들대로 움직여야만 수익이날수있다는것을 압니다.
다수의 개미들은 메이져가 몰아넣는데로 빨려들어갑니다..
그리고 몰아넣을때 다수가 그리 가지않으면 어떤식으로든 몰아넣고 장을 움직인다는것을 압니다.그것을 눈으로 볼수있게끔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맞출확률을 높이기로 하고 손절수치와 매입자리 추세자리와 지지저항자리를 알게되고 세수를 앞서는 그들 을 ?i아가는중입니다,.몇일전 글을 올렸듯이 매트릭스의 네오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성공할수있습니다. 그들을 제데로알지못하고 버는 돈은 당분간 메이져가 여러분들에게 맡겨놓은 돈일뿐입니다.
이파생은 결코오래해서는안됩니다. 무기를 가지고와서 과감하게 뛰어들어 전쟁을 벌인후 고향으로돌아가야합니다. 살아돌아가려면 적을 알고 나를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멍청이가 되던가 용감하던가둘 중하나는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들이 쏘는 총알을 피할수있는 능력이있어야 살아돌아갈수있습니다.
적당히 돈가지고 대충 기다싶을때 들어가면 한두번은 운이좋을수도 있지만 결코 성공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대로 죽는다면 그동안 공부해서얻은것이 저와함께땅속에 묻힐까 걱정을 해본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항상 복사하여 데이타를 냅니다.그리고 성공확률을 내고 그런생활을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아직 제데로 시작도 안했지만 서두르지않습니다. 지금은 추세로조금과 만기날 주된매매를 하여 안전한것만하여 겨우 생활비를 벌지만 제가 아는것을 곧 이시장에 다풀어놓을것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단기의 돈을 벌겠다는 조급한개미들이 많은 이팍스넷에 제것을 알아 주시라고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5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해한것을 하루아침에 이해가 되겠습니까.
6개월뒤 1년뒤 제가 옳았다는것을 꼭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가 아는것이 실패하고있다면 본인이 다른공부를 성공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십시오 세상에 안되는것은 없습니다.노력이 부족한탓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순수해야합니다.여유가 있어야합니다.
죽음을 생각해보고 직전까지간분들은 분명히 할수있을것입니다.
그래도안되는분들만 저와같이같이가십시오..
낚시대는 주지못하여도 고기 잡는 방법만은 확실히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군요,,
오늘의 이글이 단기로는 마지막이되것같아 아쉽네요^^*
여러분들의 가족과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며~~~
[출처: 선물옵션]
이시장에 참여한계기가 결혼축의금으로 들어온 800만원인가 하는 돈으로 주식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무슨일을하던 남보다 빨랐고 빨리터득 했던탓에 주위사람들도 한번 해볼것을 권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사고파는지도 몰랐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증권회사 직원에게 많이도 물어봤습니다. 직원이 좀 귀찮았을정도로^^*
그러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우선주가 매일상한가를 가는것을 목격 장이 안좋을때는
우선주가 움직인다 하여 우선주 초기투자를 하였는데 그때 돈을 참많이벌었던것같습니다.그때는 우선주에 미수가지 할수있었을때였습니다. 한두달만에 무려 3500만원이되더군요.그리고 재차 코스닥에 관심을 갖게되어 라디오에서 우연히 벤쳐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게되고 잡지에서 박중훈이 친구에게 1억을 투자한다는 글을 접하게되어 그자금으로 초기 코스닥에 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몇달안되어 1억5천만원에 달하는 돈이되더군요..ㅎㅎㅎ 그때는 세상에 돈이 다 제것같더군요
돈 일이천만원이 돈같지도안더라구요^^*컴퓨터를 350만원이나하는돈을주고사기도하고 자동차를 바꾸고부모님 새가구에 용돈도 드리고 집도이사하고 가족들과 매일 외식을 했습니다.그래도 계좌엔돈이 1억이상이였습니다.날마도 사기만 하면 1-2천만원씩 몇일만에 버는데 그당시장사를 하였는데 그일이 재미있을턱이 없었죠
그당시 월300만원이상의 돈을 버는 장사였는데^^*
장사도접고 전업투자로 시작하여 단기매매에 미수투자를 정말원없이 매매를 하였습니다.수수료가 2달치가무려1억원정도였으니 ㅎㅎㅎ 지점장님은 제가가면 항상 90도로 허리를 숙여인사를하곤하였습니다.사이버룸을 저혼자 다쓰게 해주고 많은 애를써주셨죠^^* 그런데 그것도 오래 가지않더군요. 코스닥 거품이빠지면서 주가는 빠지기시작하였고 단기매매도 수익보다는 손실이많아졌습니다.그러면서 반토막으로줄어들었고 다시3000만원정도 돈이줄었습니다.그래도 잘만잡으면 금방 다시 돈을벌수 있다는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옵션을 알게되어 옵션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주식하고는 비교도 안되더군요 .재차 벌었다 까먹엇다를 반복하며 결국엔 원금은 다없어지고 카드에서 대출을 받고 현금서비스를받고 그때는 왜그렇게 현금써비스를 많히해주었는지 ^^8
3개카드를해서 대출이며 현금서비스를 받아 매매를 하다가 5천만원정도의 빚을지게되었습니다.정말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갚기도 어렵더군요..생활비에 이자에 결국엔 빚쟁이가되었습니다.그것도 모자라 사채까지 쓰게되었습니다..정말 그때는 미쳤던것 같습니다..한방만잘맞으면된다..그러나 여전히 깡통만 차게되었습니다..돈벌었다고 특별히 돈을 준적도없고뭐하나 제데로 사주지못한 집사람은 지나간것은 잊고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이전에 한일을 다시 시작할것을 애원하였으나 그것마저도 귀에들어오지않았습니다..그래도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주던 집사람이였습니다. 결국엔 빚에빚을지고 파산을 하였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정말절실히들더군요.그러다가 야간 대리운전을 하여 겨우 생활비를 마련하였습니다.
빚쟁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를 해댔고 협박하고 찾아오곤 하였습니다.
사람한테 시달리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줄 그때알았습니다..
겨우 이자의 몇퍼센트를 갚아가며 그힘든상황을 견디어갔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보이지않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주식시장에는 답이없는것일까? 이파생시장에서는 결코성공할수없는것일까?
그때만큼 생각을 많이해본적도없을것같군요. 그러다가 챠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속에서 뭔가 발견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공부했던것들을 토대로 모의매매를 해보았지만 잘맞지않았습니다.
이거다싶으면 아니고 어떤때는 잘맞아서 기분이좋고 어떤때는 잘맞질않고 결국엔 이것은 아니다라고생각하여 고수를 찾아 배우기로하였습니다.,많이도찾아다녔습니다.그때유명하신분들 참많았죠 .그래서 일산으로목동으로 대전으로 부산으로 그러나 그들의 실패하는모습을 보면서 이시장엔 답이없다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지금은 팍스에서 전문가되셔서 유료 하시는 분들도 그당시 만나보았지만 그리고 같이 사무실에서개미들 리딩해주는 분들도만나고 생활도 같이해보았지만 정답은 없었습니다.개미들 2-3일만에 깡통만드는 분도보았고 지금은 유명하신분이죠.^^*
정말 하나같이 명확한기준이 없었습니다.
보조지표 MACD.스톡RSI.전문가라하여 검증도 같이해보고 했지만 그리고 그다음 일목이 많이쓰는시대가도래하고 DMI등등 대부분 6개월정도 검증을 해보았지만 확률은 전부 동전던지기만 못했습니다..그래서 다포기하고 한동안 할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오래전 복사해놓은 그림을 들을 보았습니다..심심해서본것이 그때 뭔가 뇌뢰에스치는것있었습니다. 대체 하락과 상승의 기준이뭘까.왜 상승은 나오고 하락이나올까 부터 의문점을 갖고 그동안 복사해놓은 자료들을가지고 공부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기준점이하나생겨나더군요, 몇달동안 거기에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장을예측해보고 왜틀렸는지 이유를 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포기하기를 수차례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실력이 많이향상되었지만 본인은 직접그것을 느끼지못하는것같더군요.
점점 맞는 확률은 높아지고 그러기를 2년정도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모의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선물과 옵션 두계좌를 가지고 하였는데
거의 주상금은 제가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얻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속공부를 하였고 뭔가 부족한점은 아직도 있어 지금도 공부중입니다,.그리고 지금은 저처럼 장을 보는 개미가 없다는것도 알았습니다.
메이져의 수법이 오래전에 비해서 분명히 한두수는 앞서있다는것을 잘압니다.
그동안의 데이타로볼때 많이바뀌었습니다.
옵션은 주로 매도플레이를 하기에 옵션에서 추세를 먹는 다는것은 참으로어리석은일입니다. 물론 일년에 한두번 매수플레이를 하는시기 100배-500배짜리가나온것도알게되고 종목과 선물 옵션을 절묘히 움직이며 개인들의 심리를 꽤차는 메이져를 잘압니다. 그런데그것을 심증으로할수 장에 대응할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그들을 파악하여 그들대로 움직여야만 수익이날수있다는것을 압니다.
다수의 개미들은 메이져가 몰아넣는데로 빨려들어갑니다..
그리고 몰아넣을때 다수가 그리 가지않으면 어떤식으로든 몰아넣고 장을 움직인다는것을 압니다.그것을 눈으로 볼수있게끔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맞출확률을 높이기로 하고 손절수치와 매입자리 추세자리와 지지저항자리를 알게되고 세수를 앞서는 그들 을 ?i아가는중입니다,.몇일전 글을 올렸듯이 매트릭스의 네오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성공할수있습니다. 그들을 제데로알지못하고 버는 돈은 당분간 메이져가 여러분들에게 맡겨놓은 돈일뿐입니다.
이파생은 결코오래해서는안됩니다. 무기를 가지고와서 과감하게 뛰어들어 전쟁을 벌인후 고향으로돌아가야합니다. 살아돌아가려면 적을 알고 나를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멍청이가 되던가 용감하던가둘 중하나는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들이 쏘는 총알을 피할수있는 능력이있어야 살아돌아갈수있습니다.
적당히 돈가지고 대충 기다싶을때 들어가면 한두번은 운이좋을수도 있지만 결코 성공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대로 죽는다면 그동안 공부해서얻은것이 저와함께땅속에 묻힐까 걱정을 해본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항상 복사하여 데이타를 냅니다.그리고 성공확률을 내고 그런생활을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아직 제데로 시작도 안했지만 서두르지않습니다. 지금은 추세로조금과 만기날 주된매매를 하여 안전한것만하여 겨우 생활비를 벌지만 제가 아는것을 곧 이시장에 다풀어놓을것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단기의 돈을 벌겠다는 조급한개미들이 많은 이팍스넷에 제것을 알아 주시라고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5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해한것을 하루아침에 이해가 되겠습니까.
6개월뒤 1년뒤 제가 옳았다는것을 꼭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가 아는것이 실패하고있다면 본인이 다른공부를 성공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십시오 세상에 안되는것은 없습니다.노력이 부족한탓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순수해야합니다.여유가 있어야합니다.
죽음을 생각해보고 직전까지간분들은 분명히 할수있을것입니다.
그래도안되는분들만 저와같이같이가십시오..
낚시대는 주지못하여도 고기 잡는 방법만은 확실히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군요,,
오늘의 이글이 단기로는 마지막이되것같아 아쉽네요^^*
여러분들의 가족과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며~~~
[출처: 선물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