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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테마는 돌고 돈다.

풍력, 태양광테마 -> LED 테마 -> 4대강 테마 -> 원자력 테마 -> 자전거 테마에 이어

최근 철도 테마로  이제는

"" MB의 야심작  전기차 테마로 시동만 켜논 상태 ""   !!!!!!


"전기차가 향후 녹색성장을 선도할 거목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가 2011년부터 상용화된다고 한다.

2020년까지 국내 소형차의 10%를 전기차로 충당해 우리나라가 세계 전기차 4대 강국으로 자리 잡게 된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우리는 전기차 산업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커나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가 지난 7월 순수 전기차를 상용화한 데 이어 미국 GM과 중국의 BYD도 내년부터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의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2013년 이후로 잡혀 있던

전기차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전기차의 핵심 기술인 배터리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강점을 가졌다는 점도

우리나라가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다.


배터리는 이미 미국 GM과 독일 BMW에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앞선 IT산업을 바탕으로 한 전자부품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제 앞으로 남은 과제는 정부와 업계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값싸고 효율적인 전기차를 조기에 개발하는 일뿐이다.


이를 위해 관련업체의 기술개발에 대한 세제지원등

지경부가 MB의 획기적인 발상을 지원한다니 가시적인 결과가 서서히

윤곽을 나타냄은 너무나 자명한 결과라 아니할수 없다.

[출처] 팍스넷 챠아트는 님의 글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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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