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인의 투자는 이렇게 진행 됩니다. (스크랩 글)

외인이 한국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홍길동 은행과 옵션통화"외인계좌"개설해야 합니다.

 

이때 달러를 신탁하고 원화로 교부받는데 각은행의 약정에 따르지만 대부분 각국통화바스켓를 기준함.

 

여기서 환률의 비차익/차익이 생기게 됩니다.

 

알기쉽게 이렇게 됩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나카무라 씨가 달러신탁를 홍길동 은행과 1달러당 1200원에 계약했습니다.

 

이렇게 1억달러를 교부받아서 주식.부동산.토지.돈되는물건.등등에 투자(매수)를햇습니다.

 

얼마후 환률바스켓이 하락하여 1달러당 1100원이 되엇습니다.

 

이때 나카무라 씨는 신탁를 헷지 합니다.그럼 통화바스켓 1100에 1달러를 가져가기 때문에

 

처음 1달러로 1200원 받아서 이제 1100원주고 1달러를 받았기 때문에 100원 차익이 되는것입니다.

 

이것를 통화바스켓 거래라고 하는데 환률차액만 보는 국제 "핫머니" 입니다.

 

반대로는 통화선도 거래가 잇습니다.(일정시간경과후/계약금리를 붙여주는것)

 

그래서 외인은 원화가 하락할거 같으면 투자를 증가시키고.원화가 상승할꺼 같으면 투자를 축소합니다.

 

다만 반대적 개념의 선도거래(섬물환) 이 저울추처럼 비률를 조정하여(환률의하락/상승 조절하는것임.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여러울꺼 같아서 쉽게 풀어 써봅니다..

 

"주의" 핫머니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않고 환차익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각국이 골머리를 싸메고

 

국제 통화질서를 무너뜨리는 서부의 악당쯤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개미 투자자에겐 수익를 주는 하느님 역할를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개미투자자에게 핫머니가 없다면 지옥이라는것 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