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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6월 배당주 투자 적기.. 관련주 33選 – 부국증권


6월말 중간배당 및 6월 결산법인의 기말배당을 앞둔 요즘,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투자가 조정기에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전략이라며 관련종목 33건을 제시했다.


12월 결산 법인 중 6월 중간배당 예상종목은
▶S-Oil우 ▶S-Oil ▶WISCOM ▶코메론 ▶피앤텔 ▶대교우B ▶대화제약 ▶인탑스
▶하나금융지주 ▶서호전기 ▶경동제약 ▶한국쉘석유 ▶대교 ▶한국포리올 ▶한독약품
▶하나투어 ▶신흥 ▶SK텔레콤 ▶포스코 ▶한국단자공업 ▶KCC ▶삼성전자 등 22개다.


6월 결산법인 중 기말 배당 예상주로는
▶서울상호저축은행 ▶만호제강 ▶푸른상호저축은행 ▶진흥상호저축은행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양지사 ▶남영L&F ▶한국상호저축은행 ▶TPC
▶세원정공 등 11개 종목이다.

자료제공 : 부국증권




6월 배당주를 노려라

주가 조정기에는 보수적 투자관점 유지에 대한 지적이 있는 가운데 6월말 배당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6월 배당주 투자에 먼저 관심을 둘 곳은 12월 결산법인 중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곳. 풍부한 현금 보유량을 바탕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이 중 S-Oil과 하나금융지주 한국쉘석유 하나투어 POSCO 등은 매년 배당액을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S-Oil의 경우 3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했지만 2007년에는 배당액을 268.88% 올린 8300원을 지급했다.

만약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배당액이 지급된다면 26일 종가기준으로 11.5%의 짭짤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주는 이보다 높은 13.7%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중간배당액을 100% 올린 한국쉘석유나 지난 3년간 매년 배당액을 조금씩 늘린 하나투어 등도 6월 배당주 투자로 적합하다.

반면 코메론은 지난해 배당액을 기준으로 약 2.1%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지만 매년 배당액을 낮추고 있다.

6월 배당주 투자에 관심을 둘 만한 또다른 곳은 6월 결산법인. 상대적으로 6월 결산법인의 수가 적지만 배당수익률은 짭짤하다. 서울상호저축은행은 2007년 배당액을 기준으로 예상배당수익률이 7.5%에 달할 정도다. 하지만 서울상호저축은행은 지난해 배당액을 축소했다.
지난 3년간 매년 배당액을 늘리고 있는 솔로몬상호저축은행과 남영L&F 등은 6월 배당투자로 노려봄직하다.

지난해 배당금은 각각 300원, 1000원이었고 예상배당수익률은 3.3%, 2.1%다.
반면 TPC는 배당금을 110원, 50원, 20원으로 지난 3년간 연속해서 줄였다.

김태경 기자(tkk@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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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노우볼^^